2017년 10월 26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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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전금액의 10% 이상 공제… 외국인 선불폰 유심칩 ‘폭리’


외국인을 위한 선불폰 유심칩을 판매하는 국내 사업자가 유통 수수료 명목으로 

충전 금액의 10% 이상을 공제하는 등 폭리를 취하고 있어 외국인 이용자들의 

불만이 커지고 있다.  

홍콩 국적의 관광 도우미 T(58) 씨는 공항 내 편의점에서 휴대폰 유심칩(이지심)을 

구입하면서 ‘바가지를 썼다’고 생각했다. 5만 원짜리 유심칩을 샀지만,

통화할 수 있는 금액은 4만 3천 원어치에 불과했기 때문이다. T 씨는 

“앉은 자리에서 7천 원을 뜯긴 것 같다”며 불만을 토로했다. 



이지심(EG SIM)은 이지 모바일이 지난 2013년부터 GS25와 제휴를 맺고 판매하기

 시작한 유심칩으로, 외국인 전용으로 설계돼 내국인은 이용이 불가하다. 

하지만 유심칩 판매업체는 편의점 유통 수수료와 원가 명목으로 충전 금액의 

10% 이상을 공제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실제 5만 원어치 카드를 구입할 

경우 소비자가 사용할 수 있는 통화 요금은 4만 3천 원어치에 불과하다. 

나머지 7천 원은 각종 수수료 명목으로 공제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선불폰을 사용했던 외국인들은 대만의 경우 유심칩 비용을 받지 않고, 

호주도 유심칩 비용으로 2천 원 정도를 받지만 충전액의 10% 이상을 공제하는 

것은 과도한 폭리라고 비난했다. 


    
이에 대해 이지모바일 측은 “해외 선불폰 업체의 경우 통신비가 한국보다 

비싸 유심 값을 받지 않고 있다”며 “통신비를 액수가 아니라 초당 가격으로 

환산해 계산해보면 우리가 폭리를 취하는 것이 아니다”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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